PNU 로컬 디지털 인문학 · 2026 · 사학과 이무현

동래에서 부산으로:
공간과 권력의 이동

노드와 엣지로 읽어내는 식민지 근대 도시의 탄생

📍 부산 근대사 🗂 온톨로지 기반 지식그래프 📰 빅카인즈 뉴스 분석
CH.01 소재·지식 CH.02 데이터 분석 CH.03 콘텐츠 CH.04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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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OVERVIEW

탐구 배경과 연구 방법

1876년 개항 이후 부산은 어떻게 지금의 모습이 되었는가. 데이터로 해석하는 공간 권력의 이동.

01

탐구 질문

조선시대 행정 중심지였던 동래에서 왜, 어떻게 부산항으로 지역 중심이 옮겨졌는가? 그 과정은 우연인가, 인위적인가?

02

선택 이유

부산 개항 150주년(2026)을 맞아, 흩어진 역사 자료를 디지털 인문학 방법론으로 재구조화하여 권력 이동의 구조를 시각화하고자 했다.

03

연구 방법

미디어위키 아카이빙 → MakeGraph 온톨로지 설계 → Timeline JS 시각화 → 빅카인즈 뉴스 분석 → AI 멀티모달 콘텐츠 제작

CH.01

지역·소재 소개

미디어위키로 구축한 지역 아카이브와 MakeGraph 지식그래프로 설계한 관계망

MEDIAWIKI ARCHIVE

동래에서 부산으로 — 위키 문서

기본정보 · 의미관계망 · 지도 · 타임라인 · 참고자료 · 관련영상을 모두 담은 지역 아카이브

→ 위키 문서 열기

온톨로지 설계 구조

  • Class (범주) 10개
  • Relation (관계어) 25개
  • Nodes (노드) 32개
  • Links (링크) 40+개

국가·조약·시점·장소·시설·집단·기관·제도·사건·개념 등 10개 범주로 분류된 노드들이 '체결했다', '개항했다', '대체했다' 등 25개의 관계어로 연결되어 부산 근대 도시화의 인과 구조를 드러냅니다.

MakeGraph 기반 의미망 구조

인터랙티브 노드 맵 (마우스로 드래그 해보세요) 전체 위키 보기 →
lst 파일 정보 #Project: 근대 부산의 도시 공간 변화와 중심지 이동
Class 10개 · Relation 25개 · Node 32개 · Link 51개
CH.02

데이터 분석

빅카인즈 뉴스 빅데이터 분석과 Knight Lab Timeline JS로 구현한 역사적 흐름

빅카인즈
뉴스 분석

동래·부산 관련 뉴스 담론의 트렌드·연관어·관계도 분석

→ 분석 보고서 전문 보기
1
트렌드 분석

동래에 대한 언론의 관심은 역사적 재조명이 아닌, 지자체의 행정 및 사건·사고에 의해 주도됨

2
연관어 분석

과거 부산 전체를 관할하던 '동래부'의 위상은 사라지고, 뉴스 연관어 1위인 **'구청장'**에서 보듯 부산의 하위 행정구역으로만 인식됨

3
관계도 분석

담론의 핵심 행위자는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이며, 역사학자나 시민단체 등 역사적 정체성을 복원하려는 주체는 소외됨.

역사적 사건 타임라인 — Knight Lab Timeline JS

CH.03

콘텐츠 결과물

NotebookLM 발표 슬라이드와 AI 영상으로 구현한 멀티모달 디지털 인문학 콘텐츠

PRESENTATION · NOTEBOOKLM

발표 슬라이드 — 동래에서 부산으로

발표 슬라이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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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슬라이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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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슬라이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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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슬라이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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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슬라이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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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슬라이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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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슬라이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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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슬라이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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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슬라이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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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슬라이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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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슬라이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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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VIDEO · YOUTUBE SHORTS

개항150주년 — 부산의 도시 변화 (AI 영상)

CH.04

인사이트 · 제언 · 개인성찰

데이터가 말하는 것과 말하지 않는 것, 그리고 이 프로젝트를 통해 발견한 것

01

지형의 극복과 식민지 설계

1898년부터 시작된 부산항 매축공사는 단순한 토목사업이 아니였다. 산지가 많은 부산의 지형을 극복해 근대식 시가지를 형성함으로서 일본인 거류지를 확장하고 경부선 종착역을 배치하는, 철저히 의도된 식민주의적 공간 기획이었다.

02

기능의 해체와 근대화

조선시대 동헌에 집중됐던 행정·사법·군사 권력은 1910년 이후 부산부청(행정), 부산지방법원(사법), 부산세관(무역), 부산역(교통)으로 기능 분화되었는데 이것은 효율적 수탈 시스템의 구현이었다.

03

디지털 인문학의 가치 — 데이터의 증언

지식그래프의 허브 노드를 분석하면 '일본'과 '부산항'이 압도적 중심였다. 역사 서술이 어떤 관계 선택으로 이루어지는지, 노드와 링크로 가시화할 때 비로소 '권력의 중력'이 실증된다.

04

활용방안 — 부산 개항 150주년 콘텐츠

이 아카이브는 부산박물관 특별전(가), 부산관광공사 외국인 관광 콘텐츠, 로컬 블랜딩 트렌드에 대응하는 역사 기반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고, 교육 자료로서도 융용하다.

"공간의 재편은 곧 권력의 재편이다. 동래에서 부산항으로의 중심 이동은 자연적 확장이 아니라, 철저히 의도된 식민주의적 공간 기획이었다."

— 핵심 메시지 (이무현, 2026)

개인성찰 — AI 디렉터로서의 판단

Q.01
이 소재를 선택한 이유는?
올해 부산 개항 150주년이라는 시점에서, 부산이라는 지역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추적하고 싶었다. 역사책의 서술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화를 통해 부산의 변화를 재구성하여 평소 주목받기 어려운 이야기를 재조명하는 이 프로젝트의 출발이었다.
Q.02
빅카인즈 데이터에서 얻은 인사이트는?
과거 부산의 중심지였던 동래가 현재 뉴스에서는 역사적 맥락이 거세된 채 '구청장'이나 '코로나19'와 같은 행정·기능적 단위로만 소비되고 있다는 사실이 인상적이였다. 특히 개항 150주년이라는 시점에도 불구하고 관련 역사 키워드가 전무한 '데이터의 공백'을 목도하며, 일제강점기 행정 개편이 남긴 내면화된 도시 공간의 인식이 오늘까지 지배하고 있음을 절감했다.
Q.03
데이터가 말하지 않는 것은?
지식그래프는 '일본'이 모든 것을 설치하고 개편했다고 보여줍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동래 주민들이 어떻게 저항하거나 적응했는지, 조선인들의 목소리는 데이터에 포착되지 않습니다. 이것이 이 프로젝트의 가장 큰 한계이자, 다음 연구의 출발점이다.
Q.04
AI와의 협업에서 내가 디렉터로서 한 판단은?
여러 AI 도구를 하나에 의존하지 않고 기능별로 역할을 분리해 조합하는 판단을 했다. 각 AI의 결과를 비교·검증하며 방향에 맞게 재구성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AI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 결과를 설계하고 통제하는 디렉터의 역할을 수행했다.